2012년 10월 7일 일요일

우리의 푸른 별 지구

 푸른 구슬(아폴로 17호에서 촬영)
지구는 푸른 별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별은 항성이 아니라 천체를 의미합니다. 지구를 푸른 별이라고 하는 이유는 지표면의 70퍼센트가 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지구는 24시간 또는 23시간 56분 4초만에 스스로 돕니다. 별이 남쪽으로 간 다음 다시 남중할때를 항성일이라 하고  항성일은 23시간 56분 4초입니다. 태양이 뜨고 다시 뜰때까지를 태양일이라 하고 길이는 24시간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자전주기는 항성일이 더 정확합니다.
 지구에 생명체가 살게 된 이유는 적당한 온도라고 했는데 이는 쓰레기라고 전글에 말했고 더 정확히 말하면 액체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적당한 온도라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온실가스도 이유에 포함됩니다. 지구같은 행성이 황폐화되는 데에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금성처럼 온실가스가 많아서 황폐화되거나 화성처럼 온실가스가 적어서 황폐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의 온실가스는 적당해서 평균 15도로 유지해줍니다. 그러나 현재 인간쓰레기들은 온실가스를 너무 많이 사용해 지구의 온도가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 나무를 심고 자동차를 타지 말아야 합니다.
 지구에는 왜 계절이 있을까요? 우리는 어렸을때 보통 지구가 태양에서 멀리 떨어질때가 겨울이고 가까이 있을때가 여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닙니다. 멀리 떨어진거리와 가까이 떨어진 거리와의 차가 너무 작습니다. 사실 겨울에 더 태양에 가까이 있습니다. 계절이 생기는 이유는 지구가 23.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여름일때 우리는 태양빛을 정면으로 쐬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편으로 가면 태양빛을 비스듬하게 쐬게 되기 때문에 겨울이 됩니다. 그래서 남반구에는 우리와는 계절이 반대입니다.
 지구의 내부는 어떨까요? 사실 우리는 달에도 가봤는데 지구 내부에는 가보지 않았습니다. 최고가 러시아에서 13km까지 땅을 판 것인데 사실 그것은 조금 긁은것에 불과합니다. 지구의 반지름은 약 6300km입니다. 그걸 어떻게 알까요? 같은 위도 상에 있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약 7.2도쯤 떨어져 있다고 합시다. 근데 이들의 거리가 akm라면 지구의 둘레는 50akm쯤 되겠군요. 지구의 둘레를 알수 있으니 지구의 반지름도 알 수 있습니다. 원주율 즉 파이 즉 3.14를 나누면 지구의 반지름이 나옵니다. 그렇게 해서 알 수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구의 내부에는 반지름이 1400km인 내핵이 있습니다. 어떻게 아는지는 다음글에...
그 밖에는 2000km의 액체 상태의 내핵이 있습니다. 핵의 주성분은 철과 니켈인데 이것이 자기장을 만듭니다. 그 밖에는 맨틀이라고 불리는 2900km의 층으로 둘러싸여있습니다. 그 밖의 지각은 지름이 40km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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