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화성여행

화성의 평균기온은 남극의 한 겨울만큼이나 혹독합니다. 화성의 평균기온은 영하 60도, 최저기온은 영하 125도, 최고 기온은 영상 20도입니다. 또 일교차도 엄청 심해서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화성의 실제 표면은 돌사막과 아주 흡사합니다. 그래서 착륙하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화성은 대기가 희박해서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있는 공기마저도 다 이산화탄소입니다. 0.007기압이어서 만약 온도가 0도쯤 되면 물,수증기,얼음이 함께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성은 너무 차가워서 물은 얼음과 수증기상태로 존재합니다.

사실 화성을 실제로 가 보는 건 상상과는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구의 이웃인 화성이지만, 5632만여km나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가는데 3년이나 걸립니다. 대신 우주 비행사들을 직접 보내는 것보다 비용과 위험 부담이 적은 로봇 탐사선이 화성을 탐험했습니다.
 
지구에서 화성으로 가는 시기는 잘 정해야 합니다. 화성과 지구가 아주 가까울때가 있는데 그 기회를 놓쳐버리면 2년 6개월 후에야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달까지 가는데는 1주일이 걸리지만 화성까지 가는데는 6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물,산소,음식을 다 챙겨야 합니다. 아폴로계획까는 차원이 다릅니다. 화성에 도착하면 마하 27의 속도로 착륙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화성은 돌이 많고 중력이 달의 2배여서 착륙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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