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4일 목요일

금성

 옛날의 소설가들과 과학자들은 금성에 생물이 살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보통 금성은 과학자들이 아니라 SF소설가들에 의해 소개되었습니다. "기나긴 비"라는 소설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금성을 열대 천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물도 있다고 생각했죠.

소련의 과학자들은 1961년에   금성을 향해 베네라 호들을 보냈습니다. 베네라 호가 금성에 갔더니 금성의 모습은 가스로 덮여있었습니다. 베네라 호가 금성에 착륙하려고 했습니다.. 90기압, 480도, 많은 활화산. 이 조건에서 베네라 호는 망가져버렸습니다. 생명체는 살 수 없습니다. 금성에는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진 아주 두꺼운 대기가 있습니다. 너무 두꺼워서 그 기압이 지구의 90배나 됩니다.

과학자들은 레이더로 본 금성의 표면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금성은 미의 여신이라 다 여자 이름으로 했습니다. 금성에는 높은 산이 얼마 없고 다 평평합니다. 기압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8000m나 되는 마트 산, 그리고 아주 넓은 아프로디테 대지가 있습니다.

금성은 왜 황폐화되었을까요? 금성도 옛날에는 지구와 비슷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온도가 지구보다 더 뜨거워서 바다가 증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수증기가 만들어집니다. 수증기는 온실가스라 수증기가 많아질수록 바다가 증발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온도가 100도쯤되자 돌속에 있던 이산화탄소가 증발하면서 금성은 황폐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금성에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바다에 있는 생물체중에 황산을 좋아하는 생명체가 황산구름으로 올라가 적응했다는 설입니다.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생명은 위대하기 때문이니까요.

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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